[인류·해양생태계 공존 하와이, 인천이 주목하는 이유] 보전·관광 두 토끼, 하와이서 답 찾다
지난달 31일(현지시각) 오전 찾은 하나우마 베이. 다양한 해양생물과 열대어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이곳은 국가가 지정한 자연보호구역이자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관광객들에게는 스노클링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. 출처 : 인천일보(https://www.incheonilbo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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